양현종, 줄부상 탓에 불펜으로 개막 로스터 입성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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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양현종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길준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불펜으로 시즌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예상 개막전 로스터를 업데이트했다. 양현종은 여전히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 시즌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데뷔를 위해 시범경기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되면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185만 달러를 받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데뷔가 보장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안정 대신 도전을 택한 양현종은 지금까지는 무사히 순항하고 있다. 비자 발급 문제로 팀 합류가 늦어졌지만 시범경기에서 3경기(6이닝)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중이다. 팀내에서는 이닝 공동 11위, 평균자책점 공동 1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5이닝 이상 투수로 한정하면 평균자책점 순위는 공동 6위까지 높아진다. 양현종이 다른 투수들보다 늦게 시범경기를 시작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활약이다.

    다만 MLB.com은 카일 깁슨, 데인 더닝, 마이크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고헤이, 카일 코디가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와 다르지 않은 예측이다. 

    하지만 불펜진에서는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있어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데뷔 가능성 자체는 더욱 높아졌다. MLB.com은 양현종을 비롯해 호세 르클럭, 조엘리 로드리게스, 브렛 마틴, 조던 라일스, 웨스 벤자민, 콜비 알라드, 조쉬 스보즈 등 8명을 개막전 불펜으로 전망했다.

    MLB.com은 “마무리투수 역할이 기대됐던 조나단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호세 르클럭과 헌터 우드가 마무리투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지만 지켜봐야한다. 조엘리 로드리게스도 선수단에 포함될 수 있지만 발목 부상으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라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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