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저지의 주루사 만든’ 3루코치와 연장계약 하지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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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뉴욕 양키스가 대대적인 코치진 개편을 시작했다.

    ‘디 애슬래틱’ 린지 애들러 기자는 15일(한국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커스 테임즈 타격코치와 P.J. 필리테리 보조 타격 코치, 필 네빈 3루 코치와 모두 연장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빈 3루 코치는 지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6회 앤서니 리조의 솔로포로 1-3으로 추격하며, 희망의 불씨를 지키고 있던 양키스는 애런 저지의 안타로 분위기를 잡았다.

    그리고 후속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바뀐 투수 라이언 브레이저의 9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안타를 때렸다.

    그린 몬스터를 맞고 나온 타구는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잡았고, 그때 1루주자 저지는 3루에 막 도착했다. 하지만 네빈 3루 코치는 팔을 돌렸다.

    체구에 비해 빠른 저지는 홈으로 전력 질주했지만, 키케-잰더 보가츠-케빈 플라웨키로 이어지는 중계플레이 속에 허무하게 홈에서 태그아웃됐다.

    이 아웃으로 연속 안타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고, 추가득점에 실패한 양키스는 추가 3실점 하며 2-6으로 경기를 내줬다. 와일드카드 단판 전에서 패한 양키스는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현지 언론은 양키스가 애런 분 감독과도 연장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코치진에게 책임을 묻고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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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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