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LG 우승 가능성 높다, 최근 10년 중 가장 강한 전력 전망

게시판 스포츠 뉴스 양상문 LG 우승 가능성 높다, 최근 10년 중 가장 강한 전력 전망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34982
    adminadmin
    키 마스터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시범경기가 12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스포티비(SPOTV)의 양상문 해설위원과 민훈기 해설위원이 올 시즌 전망을 내놨다.

    양상문 위원은 LG의 우승을, 민훈기 위원은 KT 위즈의 2연패를 점쳐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를 미리 볼 수 있는 KBO 시범경기 주요 매치는 스포티비에서 만날 수 있다.

    민훈기 위원은 “매년 새로운 시즌을 앞두면 감회가 새롭지만 특히 2022시즌은 야구계에 아주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2년 간 코로나19 사태와 각종 구설수로 힘들었던 야구계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시즌 전망에 대해서는 “2016년 이후 KBO 리그에 한국시리즈 2연패 팀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올해 KT 위즈가 도전한다”고 내다봤다. 전력 누수가 없고 투수진이 좋아 우승 후보라는 평이다. 이외에 타선 보강이 이뤄진 LG, 큰 투자를 감행한 KIA, 리바운딩 시즌이 될 NC, 전통 강호 두산 등이 팽팽한 싸움을 벌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양상문 해설위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야구의 트렌드가 바뀌듯 해설도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나만의 특징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022 KBO리그의 우승 후보로는 LG를 꼽았다. “LG가 최근 10년 중 가장 강한 전력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간 KIA의 최종 성적도 벌써부터 궁금해진다며 지난 시즌과 달리 하위 성적 팀의 전력이 고르게 향상돼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해도 두 개 채널에서 KBO리그를 중계할 예정인 스포티비는 2022 시즌을 맞아 새단장을 마쳤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 15분 이번 시즌을 전망하는 프리뷰 쇼 ‘KBO ENTRY’를 편성한다. 많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수 캐스터와 김재현, 양상문 위원이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를 파헤친다. 이외에도 ‘트랙맨 데이터’를 사용해 투수, 타자 히스토리 등 보다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장비 또한 보강하여 보다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주부터 연습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스포티비는 12일 시작되는 시범경기 또한 송출한다. 12일과 13일 오후 1시 SSG-롯데, KIA-NC를 각각 스포티비와 스포티비2에서 만날 수 있다.

    [양상문 스포티비 해설위원(왼쪽)과 민훈기 스포티비 해설위원. 사진 = 스포티비 제공]

    (윤욱재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윤욱재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윤욱재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