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제대로 터진 날 르브론 복귀한 LAL, 클리블랜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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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레이커스가 클리블랜드를 눌렀다.

    LA 레이커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3-101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식스맨 카멜로 앤써니가 고비마다 3점슛을 터트린 끝에 24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르브론 제임스는 3점슛 난조(1/10)에 시달리긴 했으나 26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앤써니 데이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도 각각 15점 9리바운드와 19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3순위 신인 에반 모블리가 23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18점 11어시스트를 올린 다리우스 갈란드의 활약도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 초반, 클리블랜드가 모블리와 라우리 마카넨의 득점으로 먼저 우위를 점했다. 출발이 더뎠던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과 데이비스가 나서서 리드를 가져왔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이후 턴오버에 발목을 잡히며 상대에게 흐름을 넘겨줬다. 1쿼터에만 10개의 턴오버를 범한 레이커스는 21-28로 1쿼터를 끝냈다.

    2쿼터에 접어든 클리블랜드는 마카넨이 득점 공세를 펼치며 레이커스를 계속 압박했다. 고전하던 레이커스는 앤써니와 르브론이 돌파구를 찾았다. 기세를 탄 레이커스는 켄트 베이즈모어와 웨스트브룩의 득점으로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르브론의 덩크로 균형을 맞춘 레이커스는 54-54로 전반을 마쳤다.

    혼전이 펼쳐지던 3쿼터, 클리블랜드가 다리우스 갈랜드와 모블리를 앞세워 치고 나갔다. 뒤처지던 레이커스는 앤써니와 오스틴 리브스의 외곽포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데이비스와 웨스트브룩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앤써니가 역전 3점슛을 터트린 레이커스는 88-85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 돌입한 레이커스는 앤써니와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3점슛으로 앞서나갔다. 르브론과 데이비스도 림을 공략하며 힘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모블리가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상승세의 레이커스는 앤써니의 3점슛으로 12점 차까지 도망갔다. 이어 데이비스가 호쾌한 블록슛으로 상대 속공을 저지하며 승기를 굳혔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레이커스가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경기 최종 결과*
    레이커스 113-101 클리블랜드

    *양팀 주요 선수 기록*
    LA 레이커스 

    카멜로 앤써니 24점 3점슛 6개
    르브론 제임스 26점 8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 19점 6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에반 모블리 23점 6리바운드 
    다리우스 갈란드 18점 11어시스트 
    라우리 마카넨 17점 3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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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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