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나경복 42점 우리카드, KB손보 꺾고 8연승 [장충: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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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충, 김현세 기자) 우리카드가 8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0-25 25-16 25-15 25-23)로 이겼다. KB손해보험에는 34득점하며 고군분투한 케이타가 있었지만 우리카드에는 알렉스(22득점)와 나경복(20득점)이 맹활약했다. 이날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던 KB손해보험은 승점을 더하지 못하고 2위를 지켜야 했다. 이제 3위 우리카드와 승점 차는 4점이다.

    1세트에는 KB손해보험이 앞서 나갔다. 케이타는 1세트에만 블로킹과 서브 득점 한 개씩 포함해 11득점했다. KB손해보험은 범실이 10개로 많았는데도 케이타를 앞세운 공격력으로 이를 상쇄했다. 우리카드는 나경복과 알렉스가 7득점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2세트에는 우리카드가 균형을 맞췄다. KB손해보험은 이때도 범실이 11개로 많았는데, 이번에는 이를 상쇄할 만큼의 공격력이 아니었다. 케이타가 7득점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6득점에 그쳤다. 범실이 3개로 적던 우리카드는 나경복이 득점을 주도했다. KB손해보험은 매치 포인트에서도 신승훈의 서브 범실로 세트를 내 줬다.

    3세트는 중반까지 접전 양상이었다. 양 팀은 12-12까지 한 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알렉스의 두 차례 서브 에이스와 KB손해보험의 공격 실패가 맞물리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에도 알렉스는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3연속 득점하며 18-12까지 달아나는 데 앞장섰다. 이어 나경복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10점 차로 격차가 늘었고, 매치 포인트에서는 황택의의 서브 범실로 승리의 추가 기울었다.

    4세트에는 KB손해보험이 근소한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10-11에서 하현용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고, 이후 12-11에서는 나경복의 2연속 서브 에이스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KB손해보험이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알렉스가 2연속 득점하며 20-18까지 달아났다. KB손해보험은 22-23까지 추격했지만 서브 범실로 우리카드의 매치 포인트가 됐고, 알렉스가 경기를 끝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현장감 있게, 세심하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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