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귀가 기원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벤제마 마킹한 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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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백현기]

    최근 벤제마의 활약이라면 고개를 끄덕일만하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벤제마의 이름을 마킹한 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를 직관한 팬이다. 바르셀로나와 갈라타사라이의 16강 1차전에서 한 팬이 벤제마의 이름을 새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관전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라이벌 팀인 바르셀로나 팬조차 감명받을 만큼 최근 벤제마의 활약은 엄청났다. 벤제마는 지난 10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벤제마의 활약으로 PSG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벤제마의 활약에 온 유럽이 열광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것이 레알 마드리드다”라는 헤드라인을 썼고, 벤제마의 활약을 두고 PSG의 메시의 저조한 활약을 대비하기도 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도 벤제마를 마킹한 바르셀로나 팬에게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벤제마 마킹은 마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에 메시를 적은 것과 같고, 리버풀 유니폼에 호날두 이름을 적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재치있는 비유를 들었다.

    이어 매체는 “아무리 벤제마가 잘 했다고 하더라도 캄프 누에서 저 유니폼을 입고 있으니 그저 이 팬의 용감함에 박수를 보낼 뿐이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벤제마의 활약은 라이벌 팬뿐 아니라 선수들도 박수를 치게끔 했다. 바르셀로나의 베테랑 수비수 다니 알베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벤제마가 레알 소속이기 이전에 그를 선수로서 존경한다. 정말 재밌는 경기다!”라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기브미스포츠

    기사제공 포포투


    포포투
    백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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