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필요” SK, 워니 일시대체 선수로 브라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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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 브라운. 스포츠동아DB

    서울 SK가 일시대체 외국인선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SK 전희철 감독은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삼성과 홈경기를 앞두고 일시대체 외국인선수 영입과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

    선두 SK는 핵심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가 5일 창원 LG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비상이 걸린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김선형마저 손가락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주포들의 결장으로 깔끔한 정규리그 마무리에 큰 변수가 생겼다.

    워니의 빠른 복귀를 당장 기대할 수 없기에 일시대체 외국인선수 영입을 고려하게 됐다. 2옵션 외국인선수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하고 있지만, 윌리엄스 한 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영입 물망에 오른 선수는 브랜든 브라운이다. 브라운은 전주 KCC, 안양 KGC, 수원 KT 등 국내 여러 팀들을 뛰며 이미 검증된 선수다. 전 감독은 “일단 (브라운 영입) 얘기는 해놓았다. 당장 들어와서 뛸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자가격리 등을 고려하면 21일 이후에야 들어올 수 있다. 정규리그 마지막 3경기 정도를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온 윌리엄스가 혼자 뛰다보면 체력적 한계가 올 수 있다. 안전장치는 필요하다. 마지막 경기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감독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브라운의 합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그는 “워니의 회복속도를 봐야 한다. 남은 경기를 뛸 수 있을지 없을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브라운이) 안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잠실 | 장은상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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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상 기자

    스포츠동아 스포츠부 기자 장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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