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유골 첼시 구장에 뿌려” 하나금융과 손잡은 英 재벌의 미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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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첼시 인수에 뛰어든 영국 부동산 재벌 닉 캔디의 남다른 첼시 사랑의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캔디의 가족은 첼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는 첼시 열렬한 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지난 2013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의 유골의 절반을 첼시 스탬포드 브릿지에 뿌렸다”고 전했다.

    캔디는 “4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줄곧 경기장을 찾았다. 존 테리와 프랭크 램파드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아버지는 첼시를 사랑하셨고 나 역시 첼시를 사랑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는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구장을 사용을 허락받았다. 우리는 밴드를 초청해 첼시 노래를 연주케 하고, 아버지의 유골 반을 경기장에 뿌렸다”며 과거 첼시 관련 일화를 전했다.

    캔디는 첼시 인수에 성공할 시 클럽 발전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캔디는 “스탬포드 브릿지는 21세기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 토트넘의 새 구장과 같은 최첨단 경기장 개발에 힘쓰고 싶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세계 최고 구장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캔디는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해 C&P 스포츠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과 유럽 등지의 자본을 끌어모았다. 캔디가 구성한 블루 풋볼 컨소시엄은 첼시 인수를 위해 20억 파운드(약 3조 2,000억원)를 제시했다.

    캔디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시카고 컵스 구단주 톰 리케츠 일가, 전 브리티시 항공 회장마틴 브로턴과 세바스티안 컨소시엄 등과 입찰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마이모닝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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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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