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쌓는 양현종, 이번엔 최대 3이닝… 홈런 맞은 다저스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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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텍사스 양현종(왼쪽)이 지난 8일(한국시간) LA 다저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투구를 마친 뒤 더그아웃 앞에서 동료들과 너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이상희 통신원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이상희 통신원] 도전자 양현종(33·텍사스)의 세 번째 등판 일정이 정해졌다.

    텍사스 구단 홍보팀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양현종이 이번 주 금요일(현지시간 19일) LA 다저스와 원정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알렸다. 한국시간으론 20일 토요일 오전 5시 5분이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양현종은 이날 최소 2이닝 또는 3이닝 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카일 코디(27)로 예고됐다.

    메이저리그 진입을 목표로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간 양현종은 지난 8일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했다. 당시 그는 1이닝 동안 투구수 21개를 기록하며 2피안타(1홈런) 1실점했다.

    두 번째 등판은 지난 14일이었다. 밀워키와 원정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2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도 3.00으로 낮아졌다.

    텍사스 구단은 18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있는 투수 4명을 마이너리그로 내려 보내는 로스터 이동을 결정했다. 지난 13일에도 10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킨 데 이은 두 번째 로스터 정리였다. 양현종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계속 메이저리그 캠프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점차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며 팀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양현종이 세 번째 등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상희 스타뉴스 통신원 [email protected]

    신화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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