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8.1km’ 시즌 최고 구속 사나이, 1위팀 상대로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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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로버트 스탁 / OSEN DB

    [OSEN=이후광 기자] 두산 외국인투수 로버트 스탁(33)의 묵직한 강속구가 1위 SSG 랜더스 타자들에게도 통할까.

    두산 베어스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이틀 연속 선두 SSG를 넘지 못했다. 시리즈 1차전이었던 4월 29일 연장 12회 접전 끝 7-8 끝내기패배를 당했고, 30일에는 선발 곽빈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오원석-박민호-고효준-서진용-김택형 순의 마운드에 1점으로 꽁꽁 묶였다.

    3연패에 빠진 두산은 5위(13승 11패)로 떨어진 반면 2연승을 달린 선두 SSG는 2위 롯데와의 승차를 4.5경기로 유지했다. 19승 1무 5패다.

    두산은 연패 탈출을 위해 ‘뉴 에이스’ 스탁을 선발 예고했다. 올해 기록은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01로,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6일 잠실 NC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감이 상당히 좋다.

    스탁은 4월 26일 경기서 2회초 NC 노진혁을 만나 시속 158.1km의 강속구를 던졌다. KBO 공식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이는 4월 2일 고척 롯데전에서 안우진이 기록한 157.5km를 넘는 올 시즌 최고 구속이었다. 과연 타자친화적인 SSG랜더스필드에서도 묵직한 강속구가 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SG는 데뷔 첫 만남이다.

    이에 SSG 또한 ‘파이어볼러’ 윌머 폰트(32)로 맞불을 놨다. 시즌 기록은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4월 26일 사직 롯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4월 14일 잠실 LG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20일 인천 키움전과 26일 롯데전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기세를 회복했다.

    폰트는 KBO리그 첫해였던 2021시즌 두산을 상대로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07의 강세를 보였다. 6월 6일과 9월 3일 나란히 8이닝 1실점 역투를 펼친 기억이 있다.

    폰트 또한 올 시즌 최고 154km의 강속구를 뿌린 터. 두 파이어볼러의 자존심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이후광 기자

    OSEN 스포츠1국 이후광 기자입니다. 스포츠계에 후광을 비추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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