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라건아 잔류, 송교창은 어디로? 주목해야 할 FA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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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교창과 라건아(왼쪽부터)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나용균 영상기자] 더워진 날씨만큼이나 프로농구 FA 시장도 뜨겁습니다. 송교창, 이재도, 이관희 등 대어급 선수들은 넘쳐납니다.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린 선수는 총 38명. 그중 최대어는 단연 송교창입니다.

    지난 정규 시즌 MVP로 실력은 말할 것 없고, 나이는 1996년생으로 이제 갓 20대 중반에 불과합니다.

    리그 정상급 기량에 어린나이까지. 지난 2019년 김종규가 LG에서 DB로 옮기며 기록한 역대 최고 보수액 12억 7900만 원을 송교창이 깰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KCC는 무조건 송교창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라건아까지 붙잡은 상황에, 송교창 재계약까지 성공한다면, 전력 누수 없이 다음 시즌 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KCC 외에도 복수의 구단들이 송교창 영입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인트가드가 필요한 팀들이라면 이재도에게 눈길이 갑니다. 지난 시즌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슈터를 원하는 팀들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허일영, 전준범, 임동섭이 나란히 FA로 풀렸습니다. 모두 장신 슈터에다 국가대표 경험까지 있는 준척들입니다. 주득점원 역할을 맡길 수 있는 슈팅가드 이관희도 여러 팀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선수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FA 1호 계약은 한호빈이 맺었습니다. 한호빈은 18일 소속 팀 오리온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 5000만 원에 서명했습니다.

    나머지 37명의 FA 선수들은 오는 24일까지 1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합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나용균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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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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