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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를 추진 중인 ‘몽골 출신’ 어르헝(목포여상)이 오늘(5일) 열린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으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195cm의 큰 키가 강점이라 일찌감치 최대어로 꼽힌 선수였습니다. V리그에 데뷔하게 된다면 ‘롤 모델’ 김연경(192cm)을 넘어 여자배구 역대 최장신 국내 선수로 등극합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어르헝 선수를 만났습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장운석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기사제공 SBS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2003년 SBS 보도국에 입사했고 이후 사회부, 보도제작부 등을 거쳐 2009년부터 스포츠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담당종목은 축구, 농구, 체조, 사격 등이고 이 중에서 특히 축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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