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영입 실패…음바페 내 인생에 토트넘에서 뛰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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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음바페 공식 SNS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영입 제안은 실패로 돌아갔다. 킬리안 음바페가 토트넘 훗스퍼에선 뛰지 않을 계획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9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 엄청난 1년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뛰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음바페는 토트넘 이적을 권유받았다.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했던 음바페는 ‘스파이더맨:더 웨이 홈’의 주연배우 톰 홀랜드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영국 런던 출신인 홀랜드는 ‘찐’ 토트넘 팬으로 유명하다. 홀랜드는 음바페에게 토트넘으로 와야 한다고 농담했고, 음바페는 “그건 불가능하다”라며 웃어넘겼다.

    음바페가 다시 한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음바페는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 토트넘에서 뛰지는 않을 것 같다. 홀랜드가 나에게 그것에 대해 물었지만, 나는 아니라고 말했다”라면서 “물론 토트넘은 훌륭한 클럽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안토니오 콘테와 함께 이번 시즌에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보스만 룰에 의해 오는 1월부터 자유롭게 타팀과 이적과 관련한 대화가 가능하고, 6월 이후 이적료 없이 타팀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 가장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고 있는 팀은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은 이미 지난여름 두 차례에 걸쳐 음바페 영입을 시도했지만, PSG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음바페는 올 시즌까지 PSG를 위해 헌신할 계획이다. 음바페는 “(레알 루머는) 현재로서 내가 말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시즌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돌입하며 레알과 경기를 할 것”이라며 “그래서 2월과 3월에 레알을 꺾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PSG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PSG와 레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끝으로 음바페는 “PSG와 함께해 정말 기쁘다. 시즌을 100% 마무리할 것이다. 선수들과 팬들은 그럴 자격이 있고, PSG와 함께 훌륭한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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