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세리에 C 팀 인수 임박… ‘유니폼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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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스톤 아일랜드가 축구팀 보유한 최초의 의류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2일 “스톤 아일랜드 CEO 카를로 리베티가 세리에 C팀 모데나를 인수하는 게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실 이전부터 스톤 아일랜드가 모데나 지분의 30%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톤 아일랜드가 인수하는 모데나가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 C(3부 리그)는 프로 리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로는 마지막 단계다. 세리에 C는 60개 팀을 지역별로 3개 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38경기를 치른다. 조별 1위가 세리에 B로 승격하고, 2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가 승격팀을 가린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모데나는 세리에 C B조 4위로 시즌을 마쳤으며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스톤 아일랜드는 왼쪽 팔 상단에 붙은 패치가 브랜드 상징이다. 고가 브랜드이며 국내에서도 젊은 층에 꽤 인기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실제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톤 아일랜드 티셔츠를 입고 기자회견에 나서기도 했다.

    패션 브랜드인 만큼 유니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3부 리그 팀이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조던, 유벤투스와 팔라스 스케이트 보드 등과 같이 콜라보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스톤 아일랜드는 2019년 뉴욕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초청 경기에서 처음으로 축구 유니폼을 제공했다. 당시 소호 워리어스, 차이나타운 축구 클럽 등 참가팀들은 한정판 스톤 아일랜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대회에 참여했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소호 워리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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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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