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톰 홀랜드에 독일전 득점 설명… 1위팀 WC서 제압,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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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FIFA랭킹 1위팀을 월드컵서 제압, 너무 자랑스럽다”. 

    손흥민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홀랜드와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홀랜드가 묻고, 손흥민이 답하는 식이었다.

    첫 번째 질문은 국제축구연맹(FIFFA) 푸쉬카스상에 대한 질문이었다. 지난 2019년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70m 폭풍질주를 통해 골을 터트렸다. 당시 손흥민은  2019년 한 해 최고의 골에 주어지는 푸쉬카스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처음 공을 잡았을 때 패스할 생각이었다”면서 “드리블하고 2초 정도 지나고 보니 골키퍼와 1대1이었다. ‘뭐지?’ 하면서도 믿을 수 없었다”면서 “얼마나 많이 봤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홀랜드도 “나 또한 엄청 돌려봤다”고 맞장구를 쳤다.

    손흥민은 축구를 언제 시작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에 취미로 했는데, 9~10세가 되면서 축구가 아니면 행복할 것 같지 않았다. 아버지한테 ‘축구가 하고 싶다’고 말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노력하면 결실을 믿을 것이라 믿었다”고 대답했다. 

    홀랜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득점에 대해서도 물었다. 손흥민은 “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시 독일은 FIFA랭킹 1위 팀이었다”며 “월드컵에서 그런 팀을 제압했다.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에 대해서는 “항상 열정적이다. 그라운드에서 큰 목소리로 지시를 한다. 가끔 멀리 있을 때는 손짓을 통해 이해한다”고 말했다.

    빡빡한 일정에 대한 어려움도 전했다. 손흥민은 “특히 12월은 매우 힘들다”면서 “경기와 휴식, 경기와 휴식이 반복된다”고 했다. 취미로 골프를 권하는 홀랜드의 말에 손흥민은 “잘 치지 않지만 모두가 ‘골프를 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웃었다.

    한편 손흥민은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우충원 기자

    Shaken not sti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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