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당연히 라인업 고정…이번에는 누누의 토트넘 선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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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두 달 넘게 새로운 감독을 구하지 못하다보니 여러 감독의 선발 라인업만 예상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4월 조제 모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아직도 후임을 찾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이 떠난 직후 율리안 나겔스만, 한지 플릭, 랄프 랑닉 등이 거론돼 빠르게 다음 감독을 앉힐 것처럼 보였으나 번번이 무산되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까지 안토니오 콘테, 파울루 폰세카, 젠나로 가투소와 서명 직전까지 도달했다는 보도가 계속 이어졌으나 결과는 늘 같았다. 어느새 토트넘이 후임에 근접했다고 알려졌다가 엎어진 감독만 9명째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어김없이 소문이 흘러나왔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튼 감독과 연결됐다. 울버햄튼은 강팀 킬러로 만든 누누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무적이 됐다. 감독 찾기가 어려워진 토트넘이 누누 감독으로 눈을 돌렸다.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누누 감독을 선호한다. 울버햄튼 시절 단단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했다.

    자연스럽게 누누 감독이 부임했을 때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현지 매체는 토트넘 후임 후보가 거론될 때마다 예상 라인업을 쏟아냈다. 늘 손흥민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으나 가상의 라인업을 보는 것도 씁쓸한 맛을 남긴다.

    스리백을 적극 활용하는 누누 감독 체제서 손흥민은 어떤 전술이든 공격 진영을 책임진다. 3-4-3의 경우 왼쪽 윙포워드로 자리를 잡고 3-5-2라면 해리 케인 혹은 스트라이커와 함께 투톱으로 예상된다. 누누 감독이 발렌시아 시절 사용했던 포백 체제라고 해도 손흥민은 늘 고정이다. 다만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점에 감독에 따라 예상 라인업만 떠도는 게 토트넘의 현실이다.

    사진=풋볼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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