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백’ 후 모리뉴 감독의 손흥민-케인 ‘편애’가 토트넘 선수들 간 ‘분열’ 초래할 수 있어(알렉스 맥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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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해리 케인.

    손흥민의 ‘고백’ 이후 조제 모리뉴 감독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대한 ‘편애’가 토트넘 선수들 간 부조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알렉스 맥리쉬 전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모리뉴 감독의 편애 때문에 약간의 부조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맥리쉬 전 감독은 “토트넘의 많은 선수들이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로테이션의 부족이 캠프 주변의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부재 상황에서 다른 선수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맥리쉬 전 감독은 “모리뉴 감독이 부임한 후 토트넘에 들어온 선수가 몇 명 있지만, 확실히 손흥민은 탈리스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핵심 선수이고 케인 유형의 선수다. 모리뉴 감독은 그들을 ‘동물’이라고 불렀다. 다른 많은 선수들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것 같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을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최근 스타디움 애스트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모리뉴 감독이 받고 있는 비판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말한 바 있다.

    손흥민은 당시 “우리 솔직해지자. 그는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감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구단은 어려운 상황을 맞는다. 지난 몇 주간 우리는 여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그가 세계 최고 감독 중 한 명인 이유”라며 모리뉴 감독을 두둔했다.

    [장성훈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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