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너무 잘해서 콘테 픽 공격수 결국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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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베르흐바인.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대대적인 선수단 변화를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스티븐 베르흐바인(24)을 이적 대상 중 하나로 꼽았다.

    2020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약스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베르흐바인은 애초 손흥민을 대체해 해리 케인과 호흡을 맞출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이 주된 이유다. 최근 케인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다골(37골)을 합작하며 건재함을 뽐내고 있다.

    데얀 클루셉스키의 합류도 그의 입지에 영향을 미쳤다. 클루셉스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꾸준한 출전 시간을 가져감에 따라 베르흐바인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게 사실이다.

    베르흐바인은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 출전에서 2골과 1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2득점은 모두 올해 1월에서야 나왔다. 레스터 시티와 맞대결에서 팀이 1-2로 지고 있던 후반 34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날 경기 후 콘테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유력한 방출 후보로 거론됐지만 잔류한 베르흐바인에 넘치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베르흐바인을 “나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라며 “그는 일대일 상황에서 강하다. 우리 팀 선수들 중 몇 안 되는 창의적인 선수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최근 또다시 이적설이 제기됐다.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AC 밀란이 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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