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내민 축구명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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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과 계약 2년 남았는데
    4월부터 여름 이적시장 달궈
    더 선 “맨시티, 메시 영입 원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9·사진)을 향한 세계 명문 구단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 이어 이번엔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일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이 지난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1000만 원), 5년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크리스마스 전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상황이 악화돼 협상이 중단됐다”며 “이후 뮌헨이 2023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의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최고경영자(CEO)는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만료 1년 전인 2022년 6월까지 기꺼이 기다릴 준비도 하고 있다. 독일 축구 이적료 전문 사이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몸값은 8500만 유로(약 1135억 원)에 달한다.

    한편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등 세계적 스타들의 이적설도 계속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일 “맨체스터시티가 여전히 메시 영입 방침을 꺾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메시 역시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에 1년만 더 머무른 뒤 다른 팀으로 떠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후 구단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잔류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아직 재계약은 맺지 않은 상황이다.

    맨체스터시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를 대체할 공격 자원으로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타로 떠오른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의 영입이 성사되면 ‘축구의 신’과 ‘축구 신성’이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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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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