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6승 투수, 두산과 재계약” 225K 뉴 레전드, 日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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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약에 성공한 두산 에이스 미란다 / OSEN DB

    [OSEN=이후광 기자] ‘전설’ 최동원을 넘어 MVP를 차지한 아리엘 미란다(두산)의 재계약이 일본 언론에서도 이슈가 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지난 25일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미란다가 한국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다. 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도 뛰었던 선수”라고 보도했다.

    두산은 24일 “미란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등 총액 190만 달러(약 2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1시즌에 앞서 총액 80만 달러(약 9억원)에 두산 유니폼을 입은 미란다는 호투에 힘입어 한 시즌만에 몸값을 2배 넘게 끌어올렸다.

    닛칸스포츠는 “시애틀, 소프트뱅크 출신의 미란다가 KBO 두산과 1년 190만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애틀에서 뛴 미란다는 2017년 선발 로테이션에서 8승을 거두는 등 빅리그 통산 13승 9패를 남겼다. 이후 2018년 중간부터 2019년까지 소프트뱅크에서 6승을 기록했고, 2020년 대만 리그를 거쳐 2021년 KBO리그 두산으로 이적했다”고 미란다의 커리어를 소개했다.

    일본 언론도 미란다가 KBO리그 불멸의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닛칸스포츠는 “미란다는 올 시즌 225탈삼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다 기록을 37년만에 경신했다. 또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의 맹활약으로 MVP에 뽑혔다”고 보도했다.

    미란다는 올 시즌 말이 필요 없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두산의 에이스를 맡아 28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과 탈삼진(225개) 1위, 퀄리티스타트 공동 1위(21회), 다승 공동 4위 등 각종 투수 지표 상위권을 독식한 것.

    특히 지난 10월 24일 LG전에서 1984년 최동원의 223탈삼진을 넘어 KBO리그 최다 탈삼진 신기록(225개)을 세우며 새로운 전설로 거듭났다. 올해 정규시즌 MVP와 투수 골든글러브 역시 그의 차지였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이후광 기자

    OSEN 스포츠1국 이후광 기자입니다. 스포츠계에 후광을 비추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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