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었다 또 기회 잡은 토트넘 재능천재, 기대보다 우려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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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과거의 델레 알리를 끌어내려 했지만, 소용 없었다.’

    토트넘의 ‘재능 천재’ 델레 알리가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까. 기회의 장은 펼쳐졌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각) ‘알리의 시간이 다 됐다. 과거 리즈에서 뛰었던 노엘 웰란은 그는 이번에도 기회를 잡지 못하면 2022년 매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2015~2016시즌부터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한때 알리(Dele Alli)-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현 인터 밀란)-손흥민(Son Heung-Min)-해리 케인(Harry Kane)과 함께 ‘DESK라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무리뉴 감독 부임 뒤 자리를 잃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재능을 인정했지만, 그의 게으름을 걱정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며 분위기가 바뀌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아쉬운 모습만 보였다. 콘테 감독 부임 뒤에도 벤치만 달구고 있다.

    웰란은 “콘테 감독은 알리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알리에게 달려있다. 열심히 해야한다. 감독들은 과거의 알리를 끌어내려고 했다. 소용이 없었다. 그는 새 감독이 오면 또 빈둥빈둥 놀기 시작한다. 많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에도 안 되면) 그는 떠나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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