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여자배구 대표팀 신임 감독이 김연경에게…고마워, 영원한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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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의 축하 메시지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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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세자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신임 감독이 자신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김연경(상하이)에게 “고마워, 영원한 캡틴”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9일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세자르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한국 대표팀 코치를 역임, 한국 배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선수들과의 소통도 원활하다”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주장을 맡았던 김연경과도 친분이 깊다.

    김연경은 같은 날 SNS에 “(세자르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축하한다. 기대 또 기대”라는 글을 올리며 축하했다.

    그러자 세자르 감독도 화답했다. 세자르 감독은 “고마워, 영원한 캡틴”이라고 김연경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김연경은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며 주장직도 내려놓았다. 하지만 세자르 감독은 김연경에게 ‘영원한 캡틴’이라는 표현으로 존경을 표했다.

    세자르 감독은 “지난 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배구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열정을 잊지 않고 있다. 최선을 다해 2024 파리올림픽에 도전할 것이며,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독 선임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 뉴스1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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