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고진영, 연장 끝에 16강 좌절..박인비, 지은희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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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게 5홀 차로 패해 2승 1패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64명이 4명씩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경기를 했고 조 1위만 16강에 진출한다.

    고진영은 앞서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이겨 16강 진출이 유력했으나 이날 노르드크비스트에서 지면서 나란히 2승 1패를 거둬 공동 1위로 연장전을 허용했다.

    1번홀에서 서든데스 방식으로 진행된 연장전에서 고진영은 보기를 적어내 파를 기록한 노르드크비스트에게 졌다.

    박인비는 이날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2홀 차(2&1)로 이겨 조별리그 전적 2승 1무(승점 2.5)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점 1.5를 확보해 조 1위로 3차전에 나선 박인비는 2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더블보기를 한 로페스에 한 홀 앞서 나갔다. 6번(파4)과 7번홀(파5)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9번홀(파4)부터 13번홀(파3)까지 5개 홀을 연속으로 가져오면서 3홀 차로 달아났다. 그 뒤 14번(파4)과 16번홀(파5)를 내줬지만, 15번홀(파4)에서 이겨 2홀 차 승리를 확정했다.

    신지은(29)은 연장전에서 앨리슨 리(미국)를, 지은희(35)는 유소연(31)을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세영(28)은 연장전에서 브리타니 알토마레(미국)에게 졌고, 박희영(34)과 이정은(24)은 조 2위에 그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성현(28)은 조별리그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쳤다.

    한국 선수는 이번 대회에 13명이 참가했으나 3명(박인비, 지은희, 신지은)만 16강에 올랐다.

    7조에선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이 2승 1무로 승점 2.5를 확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재미교포 대니얼 강, 호주교포 이민지, 펑산산(중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멜 리드(잉글랜드) 등이 16강에 올랐다.

    박인비. (사진=AFPBBNews)

    주영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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