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김진욱 살벌하다는 구위,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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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슈퍼 루키’ 김진욱(19.롯데)이 돌아온다.

    김진욱은 30일 사직 구장에서 열리는 NC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30일 등판을 위한 준비는 마쳤다. 이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보여주는 일만 남았다.
    롯데 “슈퍼 루키” 김진욱이 30일 사직 NC전에 선발 등판한다. 살벌하다는 구위를 증명할 시간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예열은 완벅하게 마쳤다.

    27일 2군에서 올라와 불펜 피칭을 했다. 약 35개의 공을 던졌는데 매우 좋은 구위를 보였다고 한다.

    불펜 피칭을 지켜 본 임경완 롯데 불펜 코치는 “불펜 피칭을 지켜 본 코치들이 모두 경탄할 정도로 좋은 공을 던졌다. 볼 끝이 살아 있는 힘 있는 공을 뿌렸다 내가 볼 댄 정말 ‘살벌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투구였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충분히 자기 공을 던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몸 상태만 확인하기 위해 투구수를 최소화 했다. 그동안 2군에서 선발 일정을 꾸준히 소화해 왔기 때문에 1군에서도 충분한 투구수를 확보한 상태다.

    김진욱은 사실 이 보다 빠른 타이밍에 1군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타구에 종아리를 맞으며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일정이 조금 미뤄졌다.

    김진욱은 18일 익산 구장에서 열린 KT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불운하게도 경기 중 공에 다리를 맞고 부상을 당했다.

    김진욱은 지난 8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KIA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이 1개도 기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욱은 이의리(KIA) 장재영(키움) 등과 함께 고졸 신인 투수 ‘빅3’로 꼽히는 투수다.

    1군 무대에선 3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 자책점 10.54를 기록했다. 하지만 실전용 투수라는 평가와 함께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제 몫을 해낼 수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그리고 이제 다시 1군 무대에서 그의 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2군에 내려가기 전엔 13.2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을 13개나 내줬다. 스스로 무너지는 경기를 했던 셈이다.

    하지만 2군 경기서는 볼넷 없이 자신의 공을 던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1군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일만 남았다. ‘살벌하다’는 그 구위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가 됐다.

    국가대표팀에서도 관심을 갖는 등판이다. 국가대표팀 관게자는 “김진욱의 공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꾸준히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도망가지 않고 정면 승부를 한다면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공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김진욱의 살벌한 구위는 어던 공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의 투구를 빨리 보고 싶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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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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