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김성현, 28세에 현역 은퇴… 제2의 인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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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세에 현역 은퇴를 선언한 서울이랜드 김성현. /사진=서울이랜드FC
    프로축구 2부 서울 이랜드 FC 1993년생 수비수 김성현(28)이 축구화를 벗고 제2의 인생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김성현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성현은 구단을 통해 “축구 선수로서의 삶은 잠시 접어두고 제2의 인생을 새롭게 도전하려고 한다. 20대 후반이 되고 미래에 대한 생각들과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시기라 생각해 시즌 중반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울 이랜드에서 축구 선수의 삶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프로 생활 10년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부상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감독님과 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현재 팀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1년 반 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으니 서울이랜드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현은 토월중과 진주고를 거쳐 2012시즌 우선 지명으로 경남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주험멜, 안산무궁화, 콘캔FC(태국) 등을 거쳐 2020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다. 서울 이랜드에서는 센터백과 윙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출전 기록은 37경기다.

    기사제공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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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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