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1R 탈락’ 르브론 제임스, “부커의 급성장,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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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NBA 2연패를 노렸던 르브론 제임스(37, LA 레이커스)가 1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다. 

    LA 레이커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에서 피닉스 선즈에게 100-113으로 졌다. 2승 4패로 탈락한 레이커스는 NBA 2연패에 실패했다. 

    제임스는 2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선전했지만 앤서니 데이비스의 공백이 컸다. 주전으로 나선 데이비스가 5분 만에 사타구니 부상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고, 레이커스는 그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2연패 실패에 대해 제임스는 “모든 시즌이 다르고 도전이다. 우승에 다시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최고의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를 가졌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루지 못했다”고 총평했다. 

    2003년 1순위로 NBA에 데뷔한 제임스는 3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플레이오프에 갔고, 파이널에도 10회 진출했다. 제임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은 15시즌만에 처음이다. 제임스는 “기록은 언젠가 깨지는 것이다. 얼마나 멀리갔든 1라운드에서 깨졌던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이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라며 신경쓰지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빈 부커는 3점슛 8개 포함, 47점을 폭격하며 레이커스를 무너뜨렸다. 부커가 승부가 결정된 4쿼터 막판 덩크슛을 터트리자 레이커스 선수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경기 후 부커는 제임스를 찾아가 그의 유니폼에 사인을 받으며 팬인증을 했다. 

    제임스는 “부커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전에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 크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 코비가 ‘NBA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한 남자로서 코트 안은 물론 바깥에서도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모두가 보셨다시피 부커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젊은 남자로서 성숙함을 보여줬다. 그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2021/06/0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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