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토트넘, 벌써 첼시 우승 시즌 거론… 콘테는 비교 거부한다 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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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부임 후 팀을 환골탈태시키자, 영국 현지에서는 첼시를 첫 시즌에 우승시켰던 시절과 비교가 나오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를 치른 토트넘이 팰리스에 3-0으로 승리했다. 19라운드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연기 때문에 토트넘은 16번째, 팰리스는 18번째 경기였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전까지 EPL에서 5승 5패였는데, 부임 후에는 4승 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우승후보 리버풀과 2-2 무승부를 거둔 뒤, 비록 상대가 코로나19로 전력손실을 입었다지만 3-0 완승을 거두면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팰리스전 후 ‘풋볼 런던’ 등 여러 매체와 기자회견을 가진 콘테 감독은 2016-2017시즌 첼시에 부임하자마자 우승시킨 시절이 거론되자 “첼시와는 다른 상승세의 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상황이라 비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 경험과 현재와는 차이가 크다”며 선을 그었다.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한 루카스 모우라, 좋은 모습을 보인 윙백 에메르송 로얄에 대해서는 “브라질 선수가 2명이라 서로 도울 수 있다. 좋은 호흡과 유대가 있다. 에메르송은 여전히 발전할 여지가 크다. 젊고 노력파다. 에메르송과 모우라가 같은 쪽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팀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흥민, 해리 케인, 모우라가 나란히 득점한 공격진에 대해서 “우리 공격수들은 공을 받는 능력이 좋고 중요한 상황을 창출할 줄 안다. 도움 능력이 있다. 동시에 공간이 나면 속공도 잘 한다. 두 가지 공격을 모두 개선할 것”이라며 속공과 지공 모두 더 위력을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풋볼리스트 취재 기자 김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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