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또 투·타 차포 뗐다 오늘도 피렐라·오승환 출전 어렵다. [춘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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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주축인 호세 피렐라와 오승환 없이 주중 첫 시리즈를 시작한다.
    삼성 외국인 타자 피렐라가 지난 주말 3연전에 이어 이번 주중 첫 번째 경기에서도 결장한다(사진=삼성)

    [스포츠춘추=대구]

    삼성 라이온즈가 또 투·타 차포를 떼고 일주일을 시작한다. 삼성은 투수 오승환과 타자 호세 피렐라 없이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첫 경기에 임한다.

    삼성은 5월 2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을 치른다. 이날 삼성은 선발 투수 황동재를 내세워 KIA 선발 투수 한승혁과 맞붙는다. 삼성은 주중 시리즈 시작 전 1군 엔트리에서 외야수 김동엽을 말소하고 내야수 이성규를 등록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24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김동엽의 경우 자기 스윙이 안 나오고 있다고 봤다. 지금 1군에서 조정할 여유는 없다. 2군으로 가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 과정뿐만 아니라 결과도 나와야 한다. 이성규는 2군에서 준비 과정이 좋았다고 봐서 오늘 곧바로 선발로 출전한다. 일단 타격 흐름을 보면서 1루수나 외야수로 수비 출전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2루수)-구자욱(우익수)-이원석(3루수)-오재일(1루수)-김태군(포수)-이성규(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이재현(유격수)-김현준(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내세운다.

    최근 주루 도중 손가락을 다쳐 지난 주말 3연전에서 모두 결장한 피렐라는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허 감독은 “피렐라는 오늘도 출전이 쉽지 않다. 내일까지 몸 상태를 또 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피렐라는 이날 캐치볼과 달리기, 그리고 간단한 실내 배팅 훈련을 소화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

    불펜에선 발목 상태가 안 좋은 오승환이 결장한다. 오승환은 22일 대구 KT WIZ전에서 세이브 상황이 나왔음에도 등판하지 않았다. 우규민이 오승환 대신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아 세이브를 달성했다. 허 감독은 “오승환은 오늘도 등판이 어려울 듯싶다. 좌완 이승현과 우규민이 뒤에서 대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내야수 김상수는 24일 퓨처스리그 이천 LG 트윈스전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복귀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허 감독은 “김상수 선수가 2군에서 경기 출전을 시작했다. 앞으로 4~5경기 정도 출전하는 상황을 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스포츠춘추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스포츠춘추
    김근한 기자

    스포츠춘추 김근한 기자입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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