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괴물 레오가 다시 한국에서 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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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시즌부터 3년 연속 삼성화재에서 맹활약한 레오[KOVO제공]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삼성화재에서 ‘괴물’로 통했던 레오가 다시 한국에서 뛸 수 있을까?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1-2022시즌 남자부 외국인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 명단을 7개 구단에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시즌에 활약한 KB손해보험 케이타를 비롯한 7명의 선수가 전원 포함돼 있다. 올시즌 남자리그는 ‘코로나 19’가 확산된 까닭에 여자부 보다 약 2주 정도 늦게 시즌을 마쳤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28일, 남자부는 5월 4일 하게 된다.

    KOVO관계자는 “남자부는 마감일까지 총 79명의 선수가 신청을 했다. 지난 시즌에 뛴 선수 7명 전원이 신청했고, 이 중 각팀에서 선택한 40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KB는 이미 노우모리 케이타(20, 206cm)와,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카드는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 등록명 알렉스, 200cm)와 재계약하기로 발표했다. 기존 선수와의 재계약은 5월3일까지 KOVO에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아직 외국인선수를 확정짓지 않은 대한항공 등 나머지 5개팀이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KB손해보험의 케이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강타로 공격하고있다. 2021.03.18. 김도훈기자 [email protected]

    2021시즌 KOVO 드래프트에 응한 선수는 2012시즌부터 3시즌 동안 삼성화재에서 뛴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 206cm등록명 레오)가 돋보인다. 레오는 삼성화재의 ‘몰빵 배구’를 이끌면서 3년 연속 공격 1위를 내리 차지했다. 2015년 한국을 떠날 당시만 해도 25세의 어린 나이었던 그는 어느새 30대가 됐다. 체력이 예전처럼 뒷받침 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또 2019시즌 OK금융그룹에서 뛰었던 레오를 비롯해 지난 시즌 부상으로 교체된 대한항공 비예나, 2016시즌 KB손해보험에서 활약한 우드리스, 그리고 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퇴출된 바르텍도 재도전장을 던졌다.

    드래프트 순서는 최하위에 그친 삼성화재가 35개 구슬을 넣고, 각팀들이 순위에 따라 5개씩이 차감된 구슬을 넣어 추첨으로 정한다. 우승팀 대한항공은 5개를 넣게 된다.

    성백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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