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부임한다면 토트넘 예상 베스트11은?…램지-조르지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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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다음 시즌 토트넘 베스트11은 어떻게 구성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사리가 조제 모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2선부터 수비진까지 그의 제자들을 채워놓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모리뉴를 전격 경질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A컵 탈락과 갈수록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멀어지자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모리뉴 경질 이후 여러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애초 가장 유력한 감독으로 율리안 나겔스만이 거론됐다. 하지만 나겔스만을 데려오려면 RB라이프치히에 적지 않은 위약금을 지불해야할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다수의 팀이 나겔스만을 노리고 있어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에 무직인 사리가 급부상했다. 사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익숙하다. 지난 2018/19시즌 첼시를 이끌며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더 선’은 사리가 토트넘 지휘봉을 잡게 될 경우 베스트11을 예측했다.

    4-2-3-1 포지션을 기반으로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끼고 백포 라인은 세르히오 레길론, 다니엘레 루가니(칼리아리), 토비 알더웨이럴트, 마티아 데 실리오(올림피크 리옹)가 구성했다. 3선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조르지뉴(첼시)가 섰다. 2선은 손흥민, 아론 램지(유벤투스), 지오바니 로 셀소가 선택받았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이다.

    여기서 루가니, 데 실리오, 조르지뉴는 사리가 과거 유벤투스와 첼시를 이끌며 지도한 바 있다. ‘더 선’은 “조르지뉴의 경우 사리가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았을 때도 영입하려고 했지만 무산됐다. 램지도 EPL 복귀의 유혹을 떨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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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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