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벵거의 아이들…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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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스널의 미래로 평가받던 5명의 선수는 모두 팀을 떠나 다른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스널 초반 때 지나치게 외국인만 고집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2005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을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하기도 했다. 이에 영연방 국적 선수 육성에 힘썼고 해당 정책 일환으로 2012년 5명의 유망주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모두 아스널에 없다”고 전했다.

    벵거 감독과 재계약을 하며 미소를 지은 5명의 선수는 잭 윌셔, 칼 젠킨슨,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키어런 깁스(이상 잉글랜드), 아론 램지(웨일스)다. 이들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윌셔다. 윌셔는 미드필더에서 압도적인 잠재력을 뽐내며 아스널을 넘어 잉글랜드 미래로 불렸다. 하지만 고질적인 발목, 무릎 부상을 고생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방출당했다. 현재는 본머스에서 뛰고 있다.

    램지도 윌셔만큼 기대를 받은 미드필더 자원이었다. 램지는 공격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아스널에서 공식전 371경기 65골 65도움을 기록했다. 부상 빈도가 잦았지만 나올 때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아스널과의 인연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2019년 자유계약(FA)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잉글랜드 복귀설이 나오는 중이다.

    체임벌린은 5명 중 유일하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이다. 사우샘프턴에서 아스널로 영입된 그는 측면, 2선 중앙, 심지어 윙백 역할까지 맡으며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아스널에서 6년 동안 뛰다 2017년 리버풀로 떠났다. 아스널에서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으나 리버풀에선 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젠킨슨, 깁스는 이들에 비해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젠킨슨은 벤치 멤버로 머물다 임대를 전전했고 현재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깁스는 한때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2014-15시즌을 기점으로 출전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2017년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 이적을 택했다. 그는 올 시즌 직후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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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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