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남고 싶어!vs토트넘, 300억이면 고려…분명한 의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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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훗스퍼 회장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5)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임대를 왔다. 역할을 케인의 백업이었다. 오랫동안 토트넘은 케인의 득점력으로 호성적을 거뒀으나 부상을 당하면 위기에 빠졌다. 지난 시즌 케인이 빠졌을 때 스트라이커가 부재해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제로톱 역할을 수행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 페르난도 요렌테 이적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를 비니시우스가 메웠다.

    충분히 능력을 보인 공격수인 점이 토트넘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폴리, 모나코, 벤피카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벤피카에서 활약이 특히 빛났다. 공식전 49경기에 나와 24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리는 폭발력을 보였다. 큰 키 (193cm)를 내세워 공중볼 싸움에서도 강점을 발휘했다. 이와 같은 모습을 토트넘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제대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 공식전 23경기에 나와 10골을 넣었는데 출전시간은 964분으로 경기당 42분을 뛴 셈이다. 한 수 아래 팀과의 경기에서는 존재감을 보였으나 막상막하 혹은 이상의 전력을 가진 팀을 상대로는 침묵한 것이 배제된 이유였다.

    비니시우스는 3,600만 파운드(약 563억원)의 완전영입 조항이 존재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완전영입 계획을 접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원소속팀 벤피카가 반값을 제시할 경우 토트넘은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비니시우스는 토트넘에 머물기를 원한다. 비니시우스 에이전트는 3월에 토트넘 측과 대화를 나눴다. 레비 회장은 완전영입 금액으로 2,000만 파운드(약 313억원)를 제시했다. 해당 금액은 벤피카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투자한 1,450만 파운드(약 226억원)보다 많다”고 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 에이전트는 벤피카와 4월에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데 여기서 비니시우스 거취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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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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