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X폴 58P 합작’ PHX, 돈치치 분전한 DAL 꺾고 시리즈 2-0 리드[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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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피닉스에 있는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21-22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맹활약한 데빈 부커(좌), 크리스 폴. 게티이미지 제공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 피닉스 선즈(이하 피닉스)가 4번 시드 댈러스 매버릭스(이하 댈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는 5일 오전(한국시간) 피닉스에 있는 풋프린트 센터에서 ‘21-22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댈러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폴과 부커는 4쿼터 야투 하나만 놓치는 클러치 활약을 앞세워 피닉스의 승리를 선사했다. 댈러스는 1차전에 이어 돈치치가 맹활약했지만, 시리즈 리드를 내준 채 홈으로 돌아오게 됐다.

    1쿼터는 피닉스 대 돈치치의 경기 양상이 이어졌다. 경기 초반 피닉스는 미칼 브리지스(25·미국)의 플로터와 3점슛, 디안드레 에이튼(23·바하마)의 덩크와 점프샷으로 9-0 스코어 런을 만들었다. 이후 데빈 부커(25·미국)가 3점 플레이를 만들었고,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켰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23·슬로베니아)가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점프슛과 레지 블록(31·미국)의 3점슛을 만들어냈고, 도리안 핀니-스미스(29·미국)의 컷인 레이업을 도우며 경기를 이끌었다.

    피닉스는 타임아웃 이후 에이튼이 골밑을 지배했다. 그는 페인트존에서 슈팅 파울을 계속해서 얻어냈고, 훅 슛까지 연결하며 댈러스 빅맨진에 부담을 줬다. 댈러스는 역시 돈치치가 나서 막시 클레버(30·독일)의 컷인 레이업을 도운 어시스트, 정면 스텝백 3점슛, 레이업까지 만들어 점수 차를 좁혀갔다.

    이어 돈치치가 부커의 수비를 달고 레이업에 성공, 앤드 원 플레이를 완성, 스펜서 딘위디(29·미국)의 3점슛 어시스트, 미드레인지 뱅크샷까지 성공해 해당 쿼터에만 14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1쿼터는 피닉스가 32-28, 4점 차 리드를 따냈다.

    2쿼터는 많은 파울이 불렸다. 쿼터 초반 돈치치의 쉬는 구간을 대신할 선수인 제일런 브런슨(25·미국)이 1차전에 이어 부진했다. 대신 딘위디가 오픈 3점슛에 성공, 베르탕스(29·라트비아)의 3점슛을 어시스트, 돌파에 이은 자유투, 플로터까지 성공하며 팀을 이끌었다. 피닉스는 에이튼에 이어 저베일 맥기(34·미국)가 댈러스 빅맨들을 괴롭히며 이른 팀파울을 끌어냈지만, 본인도 많은 반칙을 범하며 벤치로 들어갔다. 이후 피닉스가 3개 연속 공격자 파울을 범하며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할 때 베르탕스가 3점슛을 만들어내며 팀의 역전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5분 여전 크리스 폴(36·미국)이 미드레인지 점퍼를 완성하며 팀의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벤치에서 나온 돈치치가 핀니 스미스의 엘리웁 덩크, 베르탕스의 오픈 3점슛을 만들어내 팀의 리드를 선사했다. 이후 돈치치는 에이튼의 3번째 파울을 끌어내며 벤치로 보냈다. 피닉스는 부커가 레이업에 성공해 분위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재이 크라우더(31·미국)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해 흐름이 끊겼다. 쿼터 막판 댈러스는 돈치치가 3연속 스텝백 3점슛에 성공, 피닉스는 크라우더의 3점슛, 폴의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결국 60-58, 2점 차로 댈러스가 전반전을 앞선 채 끝냈다.


    피닉스에 있는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21-22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맹활약한 루카 돈치치. 게티이미지 제공

    3쿼터는 피닉스가 돈치치에 관한 수비를 더블팀 디펜스로 바꾸며 효과를 봤다. 쿼터 초반 부커가 연속 3점슛, 죽은 볼을 처리하는 턴어라운드 점프슛에 성공하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로 좋은 출발을 이어갔다. 돈치치 역시 스텝백 점퍼에 성공하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파울 트러블에 걸려있던 에이튼은 브리지스의 스틸을 공격자 파울을 범해 플레그런트 파울 1을 받으며 다시 벤치로 들어갔다. 이후 피닉스는 좋은 수비로 댈러스에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2분여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쿼터 후반 블록이 3점슛을 던질 때 맥기가 클레버에게 동시의 파울을 범했다는 판정으로 4점 플레이를 내줬다. 이후 블록이 2번 연속 3점슛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폴 역시 미드레인지 게임을 연속으로 성공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결국 3쿼터는 피닉스가 89-83, 6점 차 리드를 가진 채 끝났다.

    4쿼터는 댈러스가 폴과 부커에 당했다. 쿼터 초반 폴은 캐머런 존슨(26·미국)의 패스를 받아 3점슛에 성공, 존스의 3점슛을 어시스트를 기록, 연속 미드레인지 점퍼, 브런슨의 공격자 파울 유도까지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폴은 풀업 점퍼와 3점 플레이를 완성시키며 팀의 21-7 스코어런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커 역시 연속 3점 슛에 성공하며 팀의 21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쿼터 후반 피닉스는 돈치치 파생 효과를 최대한 억제하며 득점을 내주되 파생효과를 제어하는 전략을 들고 와 전반전 같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게 했다. 결국 댈러스는 부커에게 또다시 3점슛을 허용하면서 종료 4분 여전 주전들을 모두 빼며 백기를 들었다. 결국 피닉스는 129-109, 20점 차 리드를 가진 채 승리를 거뒀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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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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