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아자르, 13분 뛰고 최다 기회창출…무기력한 무승부 속 레알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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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에당 아자르(30)가 부상을 털고 복귀해 짧은 시간이지만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와 0-0으로 비겼다. 

    레알은 승점을 1점 추가하는 데 그치며 2위(승점 71)에 머물렀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보다 1경기 많이 치른 상황에서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레알은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 모드리치, 이스코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전후반 내내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으 결국 후반 33분 부상에서 복귀한 아자르까지 투입했다.

    아자르는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13분을 뛰는 동안 경기 중 가장 많은 두 차례 찬스메이킹을 하며 막판 레알의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긴 시간을 소화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돋보이는 활약이다. 

    아자르는 후반 41분 특유의 유려한 드리블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중앙에서 공을 잡은 아자르는 벤제마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 수비를 따돌렸다. 이어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패스를 하며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비니시우스가 미끄러지지 않았다면 위협적인 득점 기회가 될 수 있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지속적으로 부상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을 근육 부상으로 날린 후 12월 말 복귀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이탈했다. 지난달 엘체전을 통해 복귀했지만 곧바로 부상을 당했다. 그 여파로 아자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레알은 현재 시즌 막판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쟁하고 있다. 이미 부상자가 대거 발생한 레알에 아자르의 부상 복귀는 반가운 소식이다. 베티스전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돋보이는 움직임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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