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감독도 분노 뤼디거, 어깨 부딪혔는데 왜 머리 부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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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부상에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분노했다. 안토니오 뤼디거를 비난하고 나섰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10분경 뤼디거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해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진 결과 더 브라위너는 안와 골절 및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에 0-1로 패배하며 사상 첫 우승에 실패했다.

    더 브라위너의 부상 이탈은 벨기에에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더 브라위너는 벨기에의 에이스다. 무리해서 출전을 강행할 수 있지만 안면 골절은 선수에게도 큰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만큼 전력이 크게 약화될 수밖에 없다.

    유로 2020 개막을 앞두고 전해진 소식에 마르티네즈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마르티네즈는 ‘미러’를 통해 “뤼디거는 정말 운이 좋았다. 리플레이를 돌려보면 뤼디거는 머리가 아닌 어깨로 더 브라이너와 충돌했다. 충돌 직후 더 브라위너는 뇌진탕을 일으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뤼디거는 어깨가 아닌 머리를 부여잡고 있더라. 그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다. 퇴장을 당해야 마땅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더 브라위너는 부상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맨체스터로 돌아온 사진에도 여전히 눈 주위에 멍이 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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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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