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론, 보호구+마스크 착용 박항서 감독에 귀엽고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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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트남 ‘켄흐14’

    [OSEN=강필주 기자] 한 베트남 언론이 박항서 감독의 귀국 장면을 담아 관심을 모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 때문에 베트남은 UAE(승점 18)에 G조 선두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베트남은 승점 17(5승 2무 1패)를 쌓아 각 조 2위 중 상위 5개 팀까지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차지, 베트남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7일 베트남 ‘켄흐14’는 ‘박항서 감독이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베트남 축구 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룬 박항서 감독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켄흐14는 한 베트남 팬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과 함께 박항서 감독이 귀국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박 감독이 선수단 버스 뒤에 숨어 담배를 피는 모습과 선수단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박 감독은 코로나 때문에 전신에 보호구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하고 있어 평소보다 더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밖에 켄흐14는 “박항서 감독은 항상 아주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박 감독이 공항에 내려 이동하는 모습, 항공사 직원들이 준 것으로 보이는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베트남 ‘켄흐14’

    이 매체는 이런 박 감독의 모습에 대해 “로봇 고양이 ‘도라에몽’이 생각난다”, “보호구와 꽉 조이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여전히 귀엽고 번쩍인다” 등 애정이 듬뿍 담긴 설명을 달아 관심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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