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론, 결승행 실패 후 박항서 비난 “태국에 너무 약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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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스즈키컵 2연패는 태국에 막혔다. 라이벌 태국을 넘지 못한 대가는 컸다.

    베트남은 26일 오후 9시 30분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면서 결승행에 실패했다. 1차전 0-2 패배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로써 박항서의 베트남 신화도 이번 스즈키컵에서 깨졌다. 동남아 국가를 상대로 35경기 연속 무패(28승 7무) 행진은 물론 2연패 도전도 물거품이 됐다.

    결승행이 좌절 된 이후 베트남 언론들의 비난이 시작되고 있다. 베트남 매체 ‘단 트리’는 27일 보도에서 “박항서 감독이 지난 4년 동안 많은 성공을 거뒀지만, 태국을 상대로 너무 약했다. 월드컵 예선과 스즈키컵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유일한 1승도 친선전이다”라고 태국에 너무 약한 박항서호의 결과를 아쉬워 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8년 부임 이후 동남아는 물론 아시아 내에서 많은 성공을 거뒀다. 그는 베트남 축구를 한 단계 발전시킨 점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라이벌 태국을 좀처럼 넘지 못하고 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2차례 대결에서 모두 비겼다. 이번 스즈키컵에서도 1무 1패로 밀렸다. 태국을 넘어야 진정한 동남아 강호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점에서 태국과 맞대결 결과는 아쉬울 법 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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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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