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로미오, 아버지 기술 완벽 재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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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아버지의 기술을 그대로 재현해 화제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로미오 베컴이 19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킥 기술을 그대로 재현해냈다고 전했다. 그의 둘째 아들 로미오 베컴은 가수이자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모델이기도 하다.

    로미오는 운동장에서 프리킥 연습을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연습만이 완벽함을 만든다(Practice makes perfect)”라는 멘트와 함께 그는 아버지의 등 번호인 7번을 달고 프리킥을 찼다. 완벽한 궤적으로 훈련용 벽을 넘어간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바로 로미오의 킥 동작이었다. 아버지처럼 오른발로 인사이드 킥을 처리한 그는 디딤발을 왼쪽으로 꺾어 공을 더 깊이 퍼 올리는 궤적을 만들어냈다. 아버지 데이비드가 현역 시절 연마한 엄청난 기술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현역 시절 엄청난 킥 정확도와 킥 능력을 자랑하는 선수였다. 그의 화려한 외모에 가려진 그의 엄청난 실력의 바탕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그의 시그니처 동작 중 하나인 디딤발을 꺾는 동작은 엄청난 연습으로 만들어낸 기술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이비드는 훈련 세션에 무조건 프리킥을 추가해 엄청난 발전을 이뤘고 맨유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엄청난 킥을 선보였다. 지난 2001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한일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최종전 그리스전에서 나온 프리킥, 그리고 2006년 독일 월드컵 16강 에콰도르전에서 나온 결승 골이 돋보였다. 

    베컴은 지난 20일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2021년 헌액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그는 맨유에서 데뷔해 리그 265경기 62골 80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로 축구계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 사진=로미오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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