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22P 12A’ MIA, 하든 부진한 PHI 꺾고 시리즈 2-0 리드[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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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마이애미에 있는 FTX 아레나에서 ‘21-22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맹활약한 지미 버틀러. 게티이미지 제공

    동부 콘퍼런스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이하 마이애미)가 4번 시드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이하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마이애미는 5일 오전(한국시간) 마이애미에 있는 FTX 아레나에서 ‘21-22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주전, 벤치 모두 필라델피아를 압도하며 시리즈 우위에 선 채 필라델피아 원정에 나서게 됐다.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22·미국)와 토바이어스 해리스(29·미국)가 활약했지만 하든이 부진하며 경기를 내줬다.

    1쿼터는 마이애미가 기선제압했다. 쿼터 초반은 필라델피아의 분위기였다. 필라델피아의 해리스가 풀업 점프슛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고, 이어 제임스 하든(32·미국)이 지미 버틀러(32·미국)의 레이업을 블록, 이어 버틀러에게서 파울을 얻어낸 자우튜를 모두 집어넣었다. 이어 맥시까지 공격에 가담해 속공 레이업과 데니 그린의 3점슛을 도왔다. 마이애미는 버틀러가 힘냈다. 버틀러는 초반 풀업 점프슛을 성공한 뒤 뱀 아데바요의 컷인 덩크를 어시스트했다.

    쿼터 중반 마이애미의 맥스 스트러스(26·미국)가 3점슛으로 균형을 맞췄고, 올해의 식스맨 수상자 타일러 히로(22·미국)가 나섰다. 그는 벤치에서 나와 하든의 레이업을 블록했고, 버틀러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시켜 팀의 역전을 만들었다. 히로는 버저비터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마이애미의 31-24, 7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FTX 아레나에서 열린‘21-22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에서 부진한 제임스 하든. 게티이미지 제공

    2쿼터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쿼터 초반 다시 한번 히로가 힘냈다. 히로는 아데바요가 하든에게서 공을 빼앗은 뒤 건네 패스를 스텝백 점퍼로 성공시켰다. 이어 캐일럽 마틴(26·미국)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고, 풀업 3점슛까지 완성하며 필라델피아의 타임아웃을 끌어냈다. 필라델피아의 벤치는 하든이 이끌었다. 하든은 퍼칸 코르크마즈(24·터키)의 3점슛을 어시스트, 오픈 3점슛을 성공, 속공 레이업을 올렸다. 그러나 턴오버가 많은 것이 문제였다. 그는 2쿼터 초반부터 3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며 턴오버를 양산했다.

    쿼터 중반 아데바요와 빅터 올리디포(30·미국)가 좋은 활약을 보였다. 아데바요는 올라디포에게 패스받은 뒤 하든의 파울을 얻어냄과 동시에 득점을 성공시켰고,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후 버틀러의 컷인을 살리는 패스를 건넸다. 올라디포는 버틀러의 완벽한 패스를 받아 오픈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필라델피아의 타임아웃을 끌어냈다. 타임아웃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하든과 맥시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10점 차 이내로 점수를 좁혔다.

    쿼터 후반 마이애미의 히로는 수비 리바운드를 잡고 속공 3점슛을 성공한 뒤 다시 한번 속공을 이어가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집어넣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버틀러의 완벽한 패스를 받은 올라디포가 3점 슛에 성공했고, 하든은 종료 직전 3점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를 모두 집어넣었다. 결국 2쿼터는 60-52, 마이애미의 8점 차 리드로 전반전이 끝났다.

    3쿼터는 마이애미가 앞섰다. 쿼터 초반 필라델피아의 해리스는 하든의 패스받아 페이더웨이 점퍼와 레이업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마이애미의 버틀러가 다시 힘내기 시작했다. 버틀러는 풀업 점프슛과 자유투, 속공 레이업까지 성공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또 그는 P.J. 터커(37·미국)의 3점슛과 아데바요의 롱 투 점퍼를 어시스트해 필라델피아의 타임아웃을 끌어냈다. 이후 버틀러는 스트러스의 3점슛을 도우며 10개의 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쿼터 후반 필라델피아의 폴 리드(22·미국)가 좋은 풋워크로 아데바요의 파울을 얻어내며 벤치로 보내는 변수가 생겼다. 버틀러는 직접 3점슛을 완성하며 팀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했다. 종료 3분 여전 맥시는 스틸에 성공한 뒤 파울을 얻어내 3점 플레이를 만들었고, 종료 2분여 전 풀업 3점에 성공, 종료 1분여 전 컷인 덩크에 성공하며 필라델피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버틀러가 3점 플레이를 완성한 후 올라디포의 오픈 레이업, 히로의 플로터까지 이어지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3쿼터는 마이애미가 91-80, 11점 차로 앞선 채 끝났다.

    4쿼터 역시 마이애미가 앞섰다. 쿼터 초반 맥시가 속공으로 얻어낸 자유투와 점프슛으로 점수 차를 10점 차 내로 좁혔으나, 여전히 하든의 부진은 이어졌다. 하든은 3번의 공격을 모두 실패하며 팀의 도움이 되지 못했고, 마이애미 역시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정적을 깬 건 히로였다. 히로는 아데바요의 엘리웁 덩크를 어시스트, 스트러스의 오픈 3점슛을 만들어 필라델피아의 타임아웃을 끌어냈다.

    필라델피아는 타임아웃 이후 공격에 실패했고, 버틀러의 덩크와 올라디포의 3점슛으로 이어지며 다시 한번 타임아웃을 불러야 했다. 타임아웃 이후 팀을 이끈건 하든이 아닌 해리스였다. 해리스는 하든의 패스를 연속으로 받아 3점슛 2방을 꽂은 뒤, 맥시의 컷인 레이업을 도왔다. 또 해리스는 스틸을 해내며 속공을 전개해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마이애미는 조엘 엠비드(28·카메룬)가 없는 골밑을 공략하며 점수를 쌓아갔다. 경기 종료 1분 여전 올라디포가 버틀러의 패스를 받고 3점슛을 완성하고, 이어 버틀러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필라델피아의 주전을 벤치로 보냈다. 결국 마이애미는 119-103, 16점 차 승리를 챙기며 시리즈 우위를 점하게 됐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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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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