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2010년 멤버가 떨어진다”에…박지성 “공격은 2002보다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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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박지성은 2002 한일 월드컵은 막내로서 활약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주장으로서 빛났다. 그는 두 팀 비교 질문에 한쪽으로 몰아가지 않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 됐고, 박지성 편은 배성재 아나운서와 라이딩한 장면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편은 비교 대 비교로 배성재 아나운서의 짓궂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먼저 배성재는 “2002년 대표팀, 2010년 대표팀 둘 다 강했다. 둘 다 겪었잖아. 누가 이길 거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박지성은 이네 “난 개인적으로 2002년. 내 개인 능력은 2010년이 낫다”고 답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더 짓궂은 질문으로 박지성을 몰아갔다. 그는 “2010년 애들이 좀 떨어진다? 나는 발전했지만? 허정무 감독님이 히딩크 감독님보다 못 했다?”고 박지성을 압박했다.

    박지성은 “팀으로서 능력이니까 개인의 능력이 아니다. 2002년 팀이 준비할 시간이 많았다. 팀으로서의 힘이 2002년이 세다. 경험과 안정감이 2002년이 있었다. 공격성은 2010년이 더 있었다”고 탈압박 달인 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한국 축구 전성기와 함께 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전경기 모두 출전했고, 포르투갈전 환상적인 골로 1-0 승리와 함께 16강 진출을 이뤄냈고, 이후 4강 신화까지 승승장구했다.

    이후 PSV 에인트호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유럽 명문팀에서 뛴 그는 성숙해져 2010 남아공 월드컵까지 뛰었다. 그는 주장이 되어 모범적인 리더십과 함께 맹활약하며,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이뤄냈다.

    두 대회를 모두 경험한 박지성은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박지성 말대로 2002 월드컵은 탄탄한 조직력, 2010 남아공 월드컵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빛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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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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