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감독, 독일 이중국적 CB 첫 발탁 눈길 [WC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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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박항서 감독이 독일 이중국적의 수비수를 처음 발탁해 실험에 나선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오는 3월 A매치 일정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9, 10차전 오만과 일본전에 나설 28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베트남은 24일 하노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오만, 29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경기를 끝으로 최종예선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항서 감독하에서 역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번 3월 A매치에 새로운 세 명의 선수를 발탁했다. 부 뚜옌 꾸앙(토픈랜드 빈 딘), 응우옌 반 비(하노이), 그리고 아드리아노 슈미트(토픈랜드 빈 딘)를 발탁했다. 특히 슈미트는 이중국적 선수로 눈길을 끈다. 

    중앙 수비수인 슈미트는 1994년생으로 베트남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중국적 선수다. 그는 독일 그리마에서 태어나 2013년까지 FC아우크스부르크 1907과 잉골슈타트04에서 성장했다. 그는 이어아이슈타트, FC제롤핑, 슈바브뮌헨을 거쳐 2018년 여름 아버지의 나라 베트남 V리그 하이 퐁 FC에 입단했다. 슈미트는 하이 팡에서 세 시즌 동안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고 2022시즌 토픈랜드로 이적했다. 

    185cm로 장신인 슈미트는 베트남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주전 수비수 중 한 명인 도 주이 만(하노이FC)과 멀티 플레이어 응우옌 쫑 호앙(송 람 응게 안FC), 그리고 유럽 경험이 있는 수비수 도안 반 하우(하노이FC)가 부상으로 뽑히지 못한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은 이중국적의 새로운 장신 수비수를 발탁해 새로운 조합을 실험할 전망이다.

    사진=슈미트 아드리아노 SNS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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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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