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태국에 완패… 스즈키컵 2연패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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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태국과의 스즈키컵 1차전에서 0대2로 패배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경기 중 탄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4강 1차전에서 태국에 완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베트남은 23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준결승 1차전에서 태국에 0대2로 패했다. 전반에만 2골을 내줬고, 득점을 내지 못하면서 무력하게 무너졌다. 베트남은 26일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이상 넣어야 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22일 싱가포르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이라고 불린다. 격년제이며, 코로나 사태로 1년 연기됐던 2020 대회가 지난 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다. 4강전 결과에 따라 한국인 지도자가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스즈키컵 결승에서 만날 수 있다.

    스즈키컵에서 준우승만 5번을 했던 인도네시아는 우승에 대한 갈증을 씻기 위해 2019년 신태용 감독과 4년 계약을 맺었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도 우승하면 2연패다. 두 팀은 앞서 B조에 함께 속했던 두 팀은 조별리그 때 한 차례 만나 득점 없이 비겼다.

    기사제공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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