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어 상대로 홈런 친 타티스 Jr, 한쪽 눈 가린 세리머니로 도발

게시판 스포츠 뉴스 바우어 상대로 홈런 친 타티스 Jr, 한쪽 눈 가린 세리머니로 도발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8658
    adminadmin
    키 마스터

    바우어를 도발하는 타티스 주니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대결 상대인 트레버 바우어(30·LA 다저스)에게 도발을 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바우어와 맞선 타티스 주니어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바우어의 2구째 85.6마일 높은 커터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는 타티스 주니어의 시즌 5호 홈런.
     
    홈런 이후 타티스 주니어가 펼친 세리머니가 더욱 화제가 되었다. 타티스 주니어는 1루 베이스를 돈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그아웃을 보며 오른손으로 오른쪽 눈을 가리는 세리머니를 했다. 바우어를 향한 명백한 메시지였다. 
     
    바우어는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서 한 쪽 눈을 감고 투구를 한 기행을 펼친 적이 있다. 당시 바우어는 “한 쪽 눈만 뜨고 있는 나를 상대로 점수를 만들 수 없다면, 두 눈을 모두 뜨고 있는 상태에서 그들이 득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며 자극적인 인터뷰를 남겼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러한 바우어의 도발에 응수했다.  
     
    바우어의 괴짜다운 행동은 정규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바우어는 지난 14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도 손가락을 눈에 가리키며 한쪽 눈을 감고 투구를 한 바 있다. 
     
    한편 타티스 주니어는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홈런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5회말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박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