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위기, 첼시에 역대급 재능 허무하게 빼앗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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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르셀로나 가비(오른쪽). /AFPBBNews=뉴스1
    첼시가 바르셀로나의 2004년생 초특급 신성 가비(17)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가비의 현 계약에 포함된 5000만 유로(약 67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활용해 그를 가로채려는 것이다.

    풋볼 에스파냐는 19일(한국시간) “첼시가 가비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의 방출 조항 발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비와 바르셀로나의 현 계약은 2023년 6월 만료될 예정인데, 계약 내용에는 5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첼시가 이 금액을 지불하면 바르셀로나는 이를 거절할 수 없고, 첼시는 가비와 곧장 계약 협상에 돌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역대급 재능을 허무하게 빼앗길 수도 있는 위기인 셈이다.

    이에 가비를 잡기 위한 바르셀로나의 발걸음도 바빠지게 됐다. 17세의 나이에 벌써 주전급으로 자리 잡을 만큼 역대급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는 자원을 허무하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선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의 상향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부임한 사비 에르난데스(41) 신임 감독도 가비의 재능을 인정하고 가비의 재계약을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최근 “바르셀로나와 가비의 재계약 협상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물론 가비와 재계약 협상 내용엔 바이아웃의 ‘대폭 인상안’도 담길 전망이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안수 파티(19), 페드리(19)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무려 10억 유로(약 1조3500억원)의 바이아웃을 각각 책정한 바 있다. 첼시뿐만 아니라 다른 빅클럽들도 가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가비의 바이아웃 역시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가비는 지난 8월 데뷔전을 치른 뒤 단숨에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기록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경기(선발 7경기) 1도움이다. 지난 9월엔 불과 만 17세의 나이로 스페인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FC바르셀로나 가비. /AFPBBNews=뉴스1

    기사제공 스타뉴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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