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이천웅, 2군행…100만 달러 루이즈, 1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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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한용섭 기자] 100만 달러 외국인 타자가 드디어 1군에 복귀한다.

    LG 트윈스는 25일 내야수 문보경과 외야수 이천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2군에 있던 외국인 타자 루이즈와 이형종이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25일 이천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삼성 2군과 경기를 앞두고 문보경과 이천웅을 2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1군에서 말소됐다는 의미.

    문보경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6푼1리(31타수 5안타), 24일 키움전에서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가 3타수 무안타에 그친 후 대타 손호영로 교체됐다. 4월 중순까지 3할 타율을 기록했던 문보경은 5월 들어 부진이 계속됐고,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124타수 30안타)까지 떨어졌다.

    이천웅은 지난 14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이후 주로 대타로 출장해 6경기에서 9타수 1안타, 타율 1할1푼1리를 기록했다.

    문보경과 이천웅이 빠진 자리에는 루이즈와 이형종이 올라온다. 두 선수는 25일 오전 2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루이즈는 지난 2일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1군에서 타율 1할7푼1리로 KBO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다.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보낸 루이즈는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 타율 2할1푼1리(38타수 8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에서 17탸수 6안타, 타율 3할5푼3리로 조금씩 감을 끌어올렸다. 류지현 감독은 “타구 질이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했다.

    이형종은 올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발목 수술 및 재활로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2군에서 뛰며 점차 몸 상태를 끌어올려 왔다.

    최근 4경기에서 홈런 1개와 2루타 2개 등 장타를 포함해 14타수 6안타, 타율 4할2푼9리를 기록했다. 5월 들어 2군 타율은 3할2푼1리로 좋은 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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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OSEN
    한용섭 기자

    OSEN 한용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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