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에 뿔난 홀란, 상대 수비수에게 유니폼 던지고 퇴장

게시판 스포츠 뉴스 무승부에 뿔난 홀란, 상대 수비수에게 유니폼 던지고 퇴장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3303
    adminadmin
    키 마스터

    홀란이 지난 14일(한국시간) 헤르타와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엘링 홀란(도르트문트)이 팀의 무승부에 뿔났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갈 길 바쁜 도르트문트는 이날 총력전을 펼쳤고, 홀란이 2골을 몰아쳤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홀란은 무승부로 단단히 뿔이 난 모양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홀란은 무승부 직후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자신의 유니폼을 쾰른 수비수에게 유니폼을 던져둔 뒤 곧바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도르트문트는 또 한 번 4위권 추격에 실패했다. 승점 43이 된 도르트문트는 현재 5위로, 4위 프랑크푸르트(승점 47)와 승점 4 차이다. 3위 볼프스부르크(승점 51)와는 격차가 더 벌어진다.

    도르트문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홀란은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