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공부 중…SNS에 선수 분석하는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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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 “공부 중.”

    조세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 자신이 지도할 새 팀 파악에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달 19일 토트넘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지난 해 12월 감독으로 부임한 뒤 17개월 만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무리뉴의 빈자리는 일단 라이언 메이슨 대행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채운다.

    그러나 빠르게 축구 감독으로 복귀한 무리뉴다. 지난 4일 무리뉴 감독의 AS로마행 소식이 전해졌다. 로마는 무리뉴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고, 무리뉴 감독은 2024년 6월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경질된 지 보름 만에 새 직장을 찾으며 이름값을 했다.

    무리뉴 감독은 로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훌륭한 클럽을 이끌고 그들의 비전의 일부가 되도록 저를 선택해준 프리드킨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AS 로마에 대한 그들의 야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즉시 이해했다. 그것은 저에게 항상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바로 그 야망과 추진력이다. 우리는 함께 앞으로 몇 년 동안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고자 한다. 로마 팬들의 믿을 수 없는 열정은 날 설득했고 다음 시즌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며 부임 소감을 밝혔다.

    당장은 지휘봉을 잡진 않는다. 2019년부터 팀을 이끌던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까지 마친 뒤 팀을 떠난다. 무리뉴 감독은 다가오는 2021-22시즌부터 로마를 지도한다.

    이미 새 팀 파악에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부 중”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로마 선수들을 분석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에서 지켜본 선수는 로마의 유망주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다.

    이미 SNS를 통해 구단에 애정을 몇 차례나 드러냈던 무리뉴다. 로마 부임 이후 자신의 이니셜 ‘JM’이 새겨진 로마 전용 폰 케이스부터 공개하며 새 팀에 마음을 쏟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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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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