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 시작한 코리안 빅리거…김하성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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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 개막 MLB, 시범경기 시작– 샌디에이고 김하성 2타수 1안타
    – 템파베이 최지만 무안타로 침묵
    – 피츠버그 박효준·배지환은 결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가 노사 협상 문제로 ‘지각 개막’을 한 가운데 코리안 빅리거도 정규시즌 개막을 위한 몸풀기에 들어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사진)은 20일(한국시간) 열린 첫 시범경기에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론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초 1사에서 컵스의 좌완 선발 저스틴 스틸리와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1-1로 맞선 3회초 1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기다리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김하성은 5회초 2사에서 바뀐 투수 에뉴리스 로사리오의 높은 직구를 공략해 깨끗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세 타석을 소화한 김하성은 대주자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은 첫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0-0이던 2회말 무사 1루에서 애틀랜타 우완 잭슨 스티븐슨을 공략해 큰 타구를 만들었지만, 좌익수에게 걸렸다.

    4회말에는 마이클 톤킨에게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6회초 수비 때 짐 헤일리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6)과 배지환(23)은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치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댄 스트레일리(3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시범경기 복귀전에서 난타를 당했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2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롯데의 재계약 제의를 뿌리쳤지만 3년 만의 복귀전은 혹독했다.

    그는 이날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9안타(2홈런)를 허용하며 7실점했다. 탈삼진은 3개에 그쳤다.

    기사제공 국제신문


    국제신문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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