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리 48점 폭발 전자랜드, KCC 45점차 대파…4강PO 반격의 첫 승[M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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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전자랜드가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2패 후 반격의 첫 승을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서 전주 KCC 이지스를 112-67로 크게 눌렀다. 5전3선승제의 단기전서 1~2차전을 내준 뒤 첫 승을 거뒀다. 4차전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전자랜드가 손쉽게 기선을 제압했다. 조나단 모트리의 중거리포와 3점슛, 속공으로 쾌조의 출발을 했다. KCC는 야투 난조에 무더기 실책이 나오면서 흔들렸다. 공수활동량도 떨어졌다. 전자랜드는 모트리의 패스를 전현우가 중거리포와 3점포로 연결했고, 모트리는 라건아와의 1대1을 통해 점수를 만들었다. KCC는 이진욱의 3점포와 라건아의 속공으로 간신히 두 자릿수 득점.

    전자랜드는 2쿼터에 외곽포가 폭발하며 손쉽게 승부를 갈랐다. 모트리의 3점슛을 시작으로 정효근의 포스트업과 3점포, 김낙현의 풀업 3점포와 속공 3점슛이 정신 없이 터졌다. KCC는 전의를 상실했다. 정창영의 자유투 유도와 코너 3점포, 김상규의 중거리슛과 김지완의 컷인으로 정비했으나 한계가 있었다.

    전자랜드는 2쿼터 막판 차바위와 이윤기의 속공 마무리, 모트리의 통렬한 속공 3점포로 31점차까지 달아났다. 임준수까지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KCC는 라건아를 빼고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 조 알렉산더를 넣으며 사실상 단념했다.

    3~4쿼터는 큰 의미 없었다. 전자랜드는 이날 패배하면 올 시즌 뿐 아니라 구단 역사를 마감하기 때문에 공수활동량 자체가 남달랐다. KCC를 압도했다. KCC는 3쿼터 시작과 함께 곽동기, 김지후 등 평소 많이 뛰지 않는 선수들을 투입하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전자랜드는 모트리가 3점슛 6개 포함 48점, 김낙현이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올렸다.

    [모트리. 사진 = KBL 제공]

    (인천=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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