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공포’ 때문에…” 제이미 캐러거 “맨유가 솔샤르 경질 못하는 이유는 모리뉴가 맨유를 망쳐 놓았기 때문”

게시판 스포츠 뉴스 “‘모리뉴 공포’ 때문에…” 제이미 캐러거 “맨유가 솔샤르 경질 못하는 이유는 모리뉴가 맨유를 망쳐 놓았기 때문”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20752
    adminadmin
    키 마스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지 않고 있는 것은 ‘모리뉴 공포’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과거 루이 반 할과 조제 모리뉴 감독의 실패 때문에 솔샤르의 경질을 주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샤르가 이끄는 맨유는 25일 리버풀전에서 0-5로 참패했다.

    그러자, 솔샤르의 경질 확률이 치솟았다.

    이날 전반전에서만 내리 4골을 허용하자 맨유를 응원하던 관중들은 하프 타임과 경기가 끝난 후 솔샤르를 야유했고, 맨유에 가장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조차도 불만을 표시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지난 7경기에서 단 2승만을 챙기는 데 그쳤다. 그나마 2승은 EPL이 아닌 비야레알과 아탈란타를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캐러거는 “모리뉴가 감독하는 동안 만든 맨유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맨유 이사회는 소샤르를 경질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반 할과 무리뉴에게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를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맨유 선수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맨유 이사회는 지금 패닉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다.

    반 할과 모리뉴와 같은 유명 감독을 섣불리 영입했다가 망신을 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반 할은 솔샤르 감독이 시즌 종료 후 경질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반 할은 지난해 12월 “솔샤르는 전 맨유 선수다. 그래서 구단은 솔샤르를 다른 감독들처럼 빠르게 해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 할은 지난 2014년 7월 맨유 감독이 된 후 2시즌 동안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하는 데 그쳤다. 결국 리그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곧바로 경질됐다.

    반 할은 “맨유는 시즌 중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솔샤르 감독이라면 더 그렇다”며 “맨유는 나를 경질하기 위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솔샤르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기자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